까실쑥부쟁이(Aster scaber var. incisus)

2025. 9. 13. 06:40Nature

분류: 국화과(Asteraceae)
학명: Aster scaber var. incisus
특징:
-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 키는 약 50~100cm 정도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집니다.
- 잎은 피침형 또는 타원형으로 깊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습니다.
- 꽃은 8~10월에 피며, 작은 흰색에서 연보라색의 혀꽃(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이 방사형으로 퍼지고 가운데는 노란색 관꽃이 자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관꽃이 붉게 변하기도 합니다.
- "까실"이라는 이름은 줄기나 잎에 까슬까슬한 털이 많아 붙은 이름입니다.

가을 숲길이나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국화과 들꽃으로, 작은 꽃들이 모여 화사하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Delicate yet vibrant, the Aster incisus—known as “Kkasil Ssukbujeong-i” in Korea—blooms with clusters of daisy-like flowers in late summer and autumn. Their white to pale lilac petals with golden centers bring a quiet charm to forest pa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