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주(Atractylodes japonica)

2025. 9. 6. 06:23Nature

Atractylodes japonica, known as Ssapju in Korea, is a perennial herb from the daisy family. Its spiky bracts cradle clusters of pale flowers, blooming quietly in the forest understory. Traditionally, its root has been valued in herbal medicine, symbolizing both resilience and healing.

삽주는 깊은 산이나 숲속에서 자라는 우리나라 토종 식물로,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려 ‘창출(蒼朮)’이라 하여 소화제, 이뇨제, 강장제로 널리 사용해 왔습니다. 꽃은 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흰색 또는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사진 속처럼 여러 개의 꽃이 모여 두상화(頭狀花)를 이룹니다. 주변에 난 가시 모양의 포(苞)가 꽃을 감싸 보호하는 특징이 있으며, 잎은 깊게 갈라지기도 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습니다.

📌 삽주 (Atractylodes japonica Koidz.)

- 분류: 국화과(Compositae, Asteraceae) 삽주속(Atractylodes)
- 학명: Atractylodes japonica Koidz.
- 형태: 다년생 초본. 높이 30–60cm 정도 자라며, 잎은 호생(互生)하고 깊게 갈라지거나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꽃은 두상화(頭狀花) 형태로 여름~가을에 흰색 또는 연한 자주색으로 핌.
-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에 분포. 한국에서는 산지의 숲 가장자리나 풀밭에서 흔히 자람.
- 약용: 뿌리를 말려 ‘창출(蒼朮)’이라 하며, 한방에서 건위(健胃), 이수(利水), 진통, 강장제로 사용.
- 특징: 삽주속 식물은 외형이 유사해 종 동정이 어려운 편이며, 주로 약용 가치에 따라 구분·활용되어 왔음.